미국 주식 판단(모건 스탠리) - 서른두 번째 (21.11.15)

*아래 내용은 21.11.05 기준 자료입니다*
*편의성을 위하여 1달러는 원화 1,000원으로 계산하였습니다*

이번에 판단해 볼 종목은 "모건 스탠리"이다.
모건 스탠리의 티커는 "MS"이다.

-모건 스탠리가 영위하는 사업-
모건 스탠리는 미주, 유럽,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의 기업, 정부, 금융기관, 개인에게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 기관 증권 (2) 자산 관리 (3) 투자 관리 부문을 통해 운영된다. 

(1) 기관 증권 부문은 부채, 지분 및 기타 증권의 인수와 관련된 서비스는 물론 인수 합병, 구조 조정, 부동산 및 프로젝트 파이낸싱에 대한 조언을 포함한 자본 조달 및 재무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외환 및 상품으로 구성된 주식 및 고정 수입 제품의 판매, 금융, 프라임 중개 및 시장 조성 서비스와 같은 판매 및 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산 담보 대출 및 모기지 대출뿐만 아니라 판매 및 거래 고객을 위한 담보 대출 및 금융을 제공하는 기업 및 상업용 부동산 대출 및 자산 관리 서비스, 투자 및 연구 서비스를 제공한다.

(2) 자산 관리 부문은 중개 및 투자 자문 서비스를 포괄하는 다양한 금융 서비스 및 솔루션을 제공한다. 금융 및 자산 계획 서비스, 주식 계획 관리 서비스, 연금 및 보험 상품, 증권 기반 대출, 주거용 부동산 대출 및 기타 대출 상품, 개인 투자자와 중소기업 및 기관에 대한 은행 및 퇴직 계획 서비스를 제공한다.

(3) 투자 관리 부문은 주식, 채권, 유동성, 기관 및 중계 채널을 통해 혜택/확정 기여 계획, 재단, 기부금, 정부 기관, 국부 펀드, 보험 회사, 제3자 펀드 후원자 및 기업에 대한 대안/기타 상품을 제공한다. 

 

-상위 3개 기관 보유 비중-

보유 기관	비중
미쓰비시	20.67%
스테이트 스트리트 코퍼레이션	7.11%
뱅가드	6.61%

 

 

-모건 스탠리의 기본 정보-

모건 스탠리
시가총액	184.596B (원화로 약 184조 5,960억 원)
PER	12.47
PBR	1.71
EPS	8.00$

-모건 스탠리의 주당 분기 배당금-

지불일	배당
2019년 11월	0.35$ (원화로 약 350원)
2020년 11월	0.35$ (원화로 약 350원)
2021년 11월	0.7$ (원화로 약 700원)

*모건 스탠리는 분기배당을 하고 있으며 2, 5, 8, 11월에 배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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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 스탠리의 재무정보-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2018년 12월	50,193M (원화로 약 50조 1,930억 원)	11,237M (원화로 약 11조 2,370억 원)	8,748M (원화로 약 8조 7,480억 원)
2019년 12월	53,823M (원화로 약 53조 8,230억 원)	11,301M (원화로 약 11조 3,010억 원)	9,042M (원화로 약 9조 420억 원)
2020년 12월	52,047M (원화로 약 52조 470억 원)	14,418M (원화로 약 14조 4,180억 원)	10,996M (원화로 약 10조 9,960억 원)

 

-모건 스탠리의 재무 상태 요약-

자산총계	부채총계	자본총계
1,115,862M (원화로 약 1,115조 8,620억 원)	1,014,081M (원화로 약 1,014조 810억 원)	101,781M (원화로 약 101조 7,810억 원)

 

-종가 기준-

99.79$ (원화로 약 99,790원)

-나의 개인적인 판단-
모건 스탠리는 1924년에 설립된 기업으로 97년 된 오래된 기업이다.

PER와 PBR이 거의 내 스타일이다. 여태껏 판단했던 미국 기업들 중 가장 내 스타일의 PER와 PBR을 가지고 있다.

부채비율은 약 91% 정도로 조금 높은 수치이다.

배당금은 최근 3년간을 보면, 2020년에는 동결이었지만, 2021년에는 배당금을 두배로 올려주었다.

최근 3년간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에서 노멀 한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의 은행주도 부채비율이 높던데, 미국의 은행주도 높은 건가? 

사실 은행주도 포트폴리오에 담아 가야 하는데, 부채비율이 높아서 아직까지 담지 못하고 있다.

은행주도 고려해 볼 시점이 된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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