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P11 설정 및 후기

태클라스트 P10HD와 P20HD를 떠나보내고, 레노버 P11로 갈아탔다.

태클라스트 P10HD와 P20HD가 좋지 않아서 떠나보낸 건 아니고, 

다만 레노버 P11이 너무 좋아 보여서 또한 후기들이 너무 좋아서 사용해보고 싶었다.

 

먼저 설정 부분부터 시작해볼까나?

배송 된 직후

아주 꽁꽁 잘 싸매 져서 배송되었다. 

오우~ 레노버 P11 박스는 매우 세련됐다.

개봉 직후

난 전문적인 지식이 없기에

개봉 후에 레노버 P11을 봤을 때 화면이 매우 크겠다, 마음에 든다라는 생각을 순간적으로 했다.

하지만, 단점이 충전기가 오긴 왔는데 돼지코(?)가 왔다는 것!

오우~ 매우 당황. 

 

설정 시작~!

start - 한국어 - 대한민국 클릭

시작 - 동의 - Wi-Fi 연결

복사 안함 - 본인 - 구글 아이디 적용

기기 연락처 동기화 안 함(난 필요없어서 안함) - 동의 - 패스

패턴 - 패턴 설정 - 종료 및 알림 받기

장치 설정 완료

이렇게 설정을 끝내고 보니 화면이 매우 넓고 맑아서(?) 마음에 들었다.

며칠 동안 사용해본 후기를 짧게나마 적어보면

1. 화면 및 밝기 등 마음에 든다.

2. 태클라스트보다 가볍다.

3. 주문하고 정확히 일주일 뒤에 도착 (개봉 글로벌로 주문함) 

4. 개인적인 포인트를 사용하여 15만 원대에 샀다.

 

단점은

1. 넷플릭스가 깔아져서 오긴 했지만, apk를 따로 받아서 사용해야 한다는 것.

네비게이션 바

2. 네비게이션 바가 위 사진과 같이 되어 있으며, 설정 변경을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앱을 깔아서 바꿔야 할 것 같은데, 귀찮아서 그냥 사용 중이다.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난 마음에 든다.

자주 사용해줄게 레노버 P11아~ ㅋㅋㅋ

 

그럼 20000~ 투도사 티스토리 닷 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