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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뱅크 카드 도착뜯고 보고 즐기고 2022. 4. 11. 08:30반응형
오랫동안 기다렸다.
요즘 토스 앱에 로그인하는 게 나의 하루 중, 잠깐이지만 일부분이 되었다.
얼마 전 포스팅했던 만보기 기능과 버튼 누르기, 연 2%의 이자를 받으며 이자 받기를 매일 누르고 있다.
이자 받기를 매일 누르며 체크카드 신청도 함께 했었는데 드디어 오늘 도착했다.카드 겉봉투가 세련되기 쉽지 않은데
꽤 하는데?오렌지 밀크 카드로 신청했었다.
어? 근데 카드번호가 카드에 안 적혀있네?이건 뭐지?
스티커 같은데 어디다 쓰지?
돈 들어오라고 돈 모양은 핸드폰 뒤에 붙여놔야겠다.
자ㅡ 그럼 이제 카드 등록을 해볼까나?하란대로 슉슉하고
카드를 휴대폰 뒷면 중앙에 댔더니 등록이 완료됐다.
참 좋은 세상이다.
아! 카드번호는 앱에 들어갔더니 나오던데, 이건 살짝 불편할 수 있을 듯.
그래도 카드 혜택이 있으니 사용 좀 해볼까나'뜯고 보고 즐기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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