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 판단(삼성카드) - 마흔세 번째 (21.05.16)

이번에 판단해 볼 종목은 "삼성카드"이다.
삼성카드의 영업부문을 카드 사업부문, 할부리스 사업부문, 기타 부문으로 구분한다.

 

2020년 기준 자금운용실적 비중을 보면

구분	비중
카드자산	92.77%
리스자산	2.99%
할부자산	3.76%
일반대출	0.24%
팩토링	0.24%

"삼성카드"는

1. 시가총액 = 3조 9,682억 여 원  
2. PER = 9.75
3. PBR = 0.50
4. EPS = 3,442원
5. 주당 배당금 = 1,800원

 

-시가총액은 3조가 넘는 기업이며,
주당 배당금은

2018년=1,600원

2019년=1,600원

2020년=1,800원을 배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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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정보는 아래 표와 같다.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2018년	3조 3,542억 원	4,786억 원	3,452억 원
2019년	3조 2,934억 원	4,497억 원	3,441억 원
2020년	3조 3,671억 원	5,343억 원	3,988억 원

 

재무 상태 연결 기준(2020년)으로 요약해보면,

자산총계	부채총계	자본총계
23조 3,989억 원	16조 2,793억 원	7조 1,195억 원

-부채 비율은 약 228% 정도로 개인적으로 판단하기에 조금 높은 수치이다.

PER와 PBR이 완전 내 스타일이다.

외국인 비율이 11%가 조금 넘고, 

작년 한 해 코로나 위기로 카드 기업(?) 쪽 재무상태가 별로 안 좋을 줄 알았는데, 

역시 내 짧은 생각이었나 보다.

재무상태는 괜찮은 것 같아서 삼성카드는 지켜보면서 매수 타이밍을 잡아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삼성카드 관심종목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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