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CY-T13 블루투스 이어폰

얼마 전, QCY-T10을 구매했었는데 

가성비를 따지는 나로서는 그냥저냥 나쁘지 않게 사용 중이다.

이어폰에 블루투스만 연결해놓고 아무것도 켜지 않으면 약간의 잡음(?)이 있는 것 말고는 쓸만하다. 

 

이번엔 QCY-T13이다!

역시나 QCY-T10과 마찬가지로 박스는 상당히 깔끔한 느낌을 준다.

구성품

흰색이라 그런지 약간(?)은 애플 에어팟 느낌이.. 나지는 않는다.

 

 

상당히 깔끔한 느낌이다.

처음에 연결이 잘 안 돼서 애를 먹었었는데,

위 사진의 이어폰 아래 타원형을 길게 눌렀다가 떼니 연결이 되었다. 

QCY-T10보다 QCY-T13이 더 저렴하던데 QCY-T13 시리즈가 더 늦게 나온 건가?

모르겠다.

아무튼 가성비를 따진다면 QCY 시리즈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금방 고장 나면?

그렇구나 하고 다른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매해야겠다.

 

그럼 20000~ 투도사 티스토리 닷 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