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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부자 할래요?

  • 첫 차박스 -1 (20.10.09)
    차박 어디까지 해봤니? 2021. 1. 19.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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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박 첫날은 잠을 설쳤다.

    시끄러운 친구들이 새벽에 계속 시동을 걸었다 껐다를 반복하고 라이트를 켰다가 껐다가 ㅋㅋㅋ 에휴

     

    아무튼 새벽에 왔을 때는 차가 몇 대 없었는데

    이른 아침 일어나니 꽤나 있었다.

     

    화장실에 가는데 양치하는 분도 계셨고 세수하는 분도 계셨다. 

    차박하는 분들인가 보다 ㅋㅋㅋ 괜히 반갑더라 ㅋㅋㅋ

     

    먼저 지도 확인 후 내 동선을 확인 했다
    경치가 이리 좋았던가?

    새벽에는 칠흑 같은 어둠이라 전혀 알 수가 없었는데 경치가 어마어마하게 장관이었구나?

     

    이따가 마저 올려야겠다.

     

    왜냐

     

    지금은 귀차니즘이 발동했으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20000~ 투도사 티스토리 닷 컴

    **타 블로그에 게재했던 글을, 이제는 티스토리만 사용할 것이기에 글을 옮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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