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Feat. 연금저축펀드) 1,224주 분배금 - ⑦

 

안녕하세요~ 이번 한주는 어떤 투자가 되셨는지요? 이알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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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의 분배금에 대한 내용을 7번째 정리하는 시간이네요.

벌써 배당금을 6번이나 받았다니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흐르네요.

 

이번 달은 추가 매수를 진행했어요.

계속 매수를 미루면 안 되겠다 싶어 여태껏 받은 분배금으로 모두 매수했습니다.

아래에서 더 자세히 다뤄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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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주까지는 계속해서 수량을 늘린다고 말씀드렸기에 계속해서 추가 매수를 진행할 예정이에요.

언젠가는 2,000주가 될 거고, 분배금으로 계속해서 수량과 분배금을 늘려가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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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할 때도 됐지만 빠지면 안 되는 멘트가 있죠? 제 포스팅에 등장하는 단골 멘트!

저는 누구의 말을 듣거나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매수하진 않아요.

​제가 현재 투자하며 보유하고 있는 종목 및 계좌는

국내 주식, 국내 ETF, 미국 주식, 미국 ETF, 연금저축펀드, ISA에요.

모든 종목 및 ETF를 스스로 찾아서 생각하고 결단해서 투자하죠.

출처 입력

 

포스팅에 자주 쓰는 말이지만 조금 더 사용하도록 할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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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ETF를 매수한 시점을 살펴볼까요?

매수 시점	매수 단가	수량
23.09.07	4,400원	100주
23.09.12	4,385원	100주
23.09.13	4,370원	100주
23.09.21	4,370원	100주
23.09.25	4,350원	100주
23.10.06	4,250원	150주
23.10.06	4,285원	150주
23.10.17	4,230원	100주
23.10.23	4,190원	100주
23.10.24	4,150원	100주
23.10.25	4,130원	100주
24.02.15	4,360원	24주 (분배금 매수)

이렇게 계속해서 1,200주를 매수하면서 평 단가를 낮춰가는 중이었는데,

ETF의 매수 가격이 오르면서 글을 쓰는 현시점에는 4,550원이 되었네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분배금으로 추가 매수를 진행했고요.

제가 매수한 평 단가는 약 4,283원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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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도 계속해서 PF 대출에 관한 어려움이 있고 이에 따라 건설, 은행, 증권, 리츠 등이 타격을 입을 수 있겠다는 생각은 계속하고 있어요.

그래서 주가가 당분간 계속해서 빠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오히려 꽤나 많이 오른 상황이 되었네요.

 

앞으로 매달 받은 분배금으로 추가 매수하려고 해요. 수량이 계속 늘어날 거예요.

원하는 매수 금액이 오면 2,000주까지 늘리는 작업을 진행하고,

그전에는 계속해서 받은 분배금으로만 추가 매수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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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매수한 1,224주에 대한 여섯 번째 분배금을 살펴볼게요.

24년 3월 입금되었어요.

 

24년 3월 분배금은

주당 40원 x 1,224주 = ​48,960원이 입금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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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았던 분배금을 정리해 볼까요?

받은 날짜	분배금
23.10	23,500원
23.11	38,400원
23.12	13,200원
24.01	18,000원
24.02	12,000원
24.03	48,960원
분배금 총액	154,060원
추가 매수 후, 남은 분배금	49,420원

 

총 154,060원을 분배금으로 수령 중인데,

이번 달 추가 매수한 4,360원 x 24주 = 104,640원을 사용했으니,

남은 분배금은 49,420원이에요.

제가 받은 분배금들은 그대로 다시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ETF를 매수하는데

사용될 거예요. 복리의 힘을 느껴야 하거든요~

(복리의 힘에 대한 내용은 기존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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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배금 받아서 재매수하고, 매년 연금저축펀드 납입금으로

2,000주까지 추가 매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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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주부터는 매수 금액에 상관없이 분배금만으로 계속해서 재매수하려고 해요.

분배금 상황, 재매수 수량 등 계속해서 정리해 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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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밭에 뿌려진 씨앗이라고,

모두 뿌리를 내리는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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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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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바꿔 생각해 볼 수 있는 말이었어요.

좋은 밭을 찾지 않고, 좋은 씨앗만 찾지는 않았나?

누가 이 씨앗 좋다더라, 이건 더 좋다더라라는 말에 휘둘리지는 않았나?

좋은 밭에 뿌려진, 좋은 씨앗도 모두 살아남지 못하는데,

밭과 씨앗을 고려하지 않고 어느 하나만 고려하지는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좋은 뿌리를 가질 수 있게, 좋은 밭에 좋은 씨앗을 정성스럽게 가꾸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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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뵙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