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리얼티인컴 109주! 배당금 얼마 받을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4. 4. 23. 08:30
    반응형

     

    안녕하세요 투자자분들~ 이알이입니다.

    한 주간 미국 증시로 힘든 분도 있으실 테고,

    즐거운 분도 있으실 거라 생각되네요.

    현재 미국 상황이 어떤 것 같으신가요?

    투자자분들의 생각이 궁금하네요.

    자- 벌써 한 달이 지나 블로그 포스팅 주제로

    미국 주식 "리얼티인컴" 배당금 이야기를 할 시간이 되었네요.

     

    매번, 제 포스팅에서 말씀드리지만 배당주에 대한 정리 한번 하고 갈게요.

    저는 개별 주식 계좌에서의 배당주로

    국내는 KT&G, 미국은 리얼티인컴,

    연금저축펀드는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IRP는 ACE 미국배당다우존스를 배당주로 투자하고 있어요.

    현재 저의 미국 주식 계좌에서 지난번 포스팅에서 표기한 대로

    리얼티인컴은 109주가 되었죠.

    계속해서 조금씩이라도 늘려갈 생각으로 3월과 4월!

    열심히 매수를 걸어놨으나 매수가 되질 않았어요. 욕심이 과했나 봅니다.

     

    글을 쓰는 현시점까지는 109주를 매수하고 있는데

    달러당 1,300원으로 계산하면, 원화로 약 800만 원 정도를 투자했네요.

    (이제 정말 원 달러 환율이 1,400원으로 가는 건가요?)

    월 30만 원 배당을 1차 목표로 정한 리얼티인컴!

    아직 갈 길이 멀지만 분명 올 것이라 생각돼요.

    이번 포스팅의 주제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 볼까요?

    리얼티인컴 109주에 대한 배당금을 세전, 세후로 확인해 볼게요.

    제가 가지고 있는 리얼티인컴은 총 109주에요.

    한투와 NH에 나눠서 가지고 있죠.

    ​(제 리얼티인컴의 평균단가는 57.2$ 정도입니다)

    24년 3월 주당 배당금은 0.257$였어요.

    NH(왼쪽 사진)와 한투(오른쪽 사진) 배당금 내역

    NH는 세전 3.85$, 세후 3.27$를 배당금으로 받았고,

    한투는 세전 24.16$, 세후 20.53$를 배당금으로 받아서

    이번 달 109주에 대한 총 배당금은

    세전 = 약 28.01$,

    세후 = 약 23.8$가 되네요.

    현재 환율 1,300원 정도로 계산해 보면,

    세전 약 36,413원,

    세후 약 30,940원의 현금 흐름이 발생하네요.

     

    받은 달러 배당금은 원화로 바꾸지 않고, 그대로 재투자하고 있어요.

    ​언제쯤 배당금으로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을까요?

    그날만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저는 주식을 하며 중요시 여기는 부분은 현금 흐름인데요.

    이 부분 투자에 대한 성향 차이가 있겠죠?

    배당금 없이 시세차익으로 크게 수익을 내려는 투자자분들과

    저처럼 현금흐름을 중요시 여겨 배당주 투자를 함께하는 투자자분들이 있죠.

    제 기조는 장기투자이기는 하나

    중, 단기로 나눠서 투자하는 종목도 있답니다.

    가능하면 배당주, 장기주, 중기주, 단기주로 나누고

    계좌별로 나눠서 관리하려고 해요. (기존 포스팅에서 제 계좌 보셨죠?)

    ​여러분은 계좌를 어떻게 관리하고 있으신가요?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소름 끼칠 정도로 무서운 불신은

    바로 내 안에 있는 불신이다.

     

    어떠세요?

    나를 믿지 못하고 있진 않으신가요?

    계속 의심이 들고 긍정적이지 않은 생각을 하고 있진 않으신가요?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직 이루어낸 게 없으니까요.

     

    저 또한 의심이 들 때는 계속해서 되뇌어요.

    "난 내가 목표로 한 금액을 반드시 재테크로 벌 거다. 곧 복리의 효과가 나타날 거다" 하면서요.

     

    의심스러울 때마다 주문을 외워보는 게 어떨까요?

    야발라바히야 야발라바히야~

     

    다음 포스팅에서 뵐게요~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