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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대신 매일 샀던 KODEX 은행 ETF, 어느새 배당금이 월 7천 원을 넘었습니다주식 하고 벌자. 잃지 말고./로또 대신 ETF 2026. 5. 12. 10:00반응형
안녕하세요, 이알이입니다.
처음 KODEX 은행 ETF를 매수하기 시작했을 때만 해도
이 기록을 이렇게 오래 이어가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그저 로또를 끊어보자는 생각이 시작이었습니다.
매주 사던 로또 대신,
그 돈으로 ETF를 하나씩 모아보기로 했고,
결국 지금까지 매일 자동매수를 이어오게 됐습니다.그리고 현재 계좌는 꽤 많이 달라졌습니다.
예전에는 "몇백 원 들어왔네?" 수준이던 배당금이,
이제는 매달 몇 천 원씩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오늘은 KODEX 은행 ETF를 매일 자동매수하면서
계좌가 어떻게 변했는지 전체 흐름을 정리해보겠습니다.
I. KODEX 은행 ETF 계좌 현황 공개
2026년 5월 기준 현재 계좌입니다.
항목 내용 총 투자 원금 2,118,259원 총 보유 수량 156주 평가손익 +351,213원 총 수익률 +16.5% 
은행주 흐름이 강해지면서
계좌 수익률도 올라온 상태입니다.사실 솔직한 마음으로는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아직 충분히 수량을 모으지 못했다고 생각하는데,
주가가 생각보다 빠르게 올라가 버렸기 때문입니다.하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제가 했던 행동은 단순했습니다.매일 1주 자동매수.
그것뿐입니다.
주가 예측도 하지 않았고,
뉴스 분석도 하지 않았습니다.그냥 계속 샀습니다.
II. 이번 달 배당금은 얼마나 들어왔을까?
이번 달 배당 내역입니다.
항목 내용 배당 기준 수량 151주 주당 배당금 59원 이번 달 배당금 7,549원 지급일 2026년 5월 6일 
처음 배당금을 받았던 때를 아직 기억합니다.
9주 보유 당시,
378원이 들어왔었습니다.솔직히 당시에는
"이게 의미가 있나?" 싶기도 했습니다.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보유 수량이 늘어나기 시작하자
배당금 증가 속도도 함께 빨라졌기 때문입니다.이번 달에는 세후 기준 7,549원이 들어왔습니다.
아무 행동도 하지 않았는데,
ETF가 대신 현금흐름을 만들어준 셈입니다.
III. KODEX 은행 ETF 배당금 변화 기록
매달 자동매수를 반복하면서
배당금도 함께 성장했습니다.기준 월 기준 수량 / 단가 월 배당금 2025년 07월 9주 / 42원 378원 2025년 08월 14주 / 42원 588원 2025년 09월 18주 / 42원 756원 2025년 10월 23주 / 42원 966원 2025년 11월 29주 / 42원 1,218원 2025년 12월 49주 / 42원 2,058원 2026년 01월 70주 / 45원 3,150원 2026년 02월 91주 / 45원 4,095원 2026년 03월 108주 / 50원 5,400원 2026년 04월 129주 / 52원 6,708원 2026년 05월 151주 / 59원 7,549원 누적 합계 - 32,866원 현재 누적 배당금은 32,866원입니다.
이제는 누적 배당금만으로도
KODEX 은행 ETF를 2주 이상 매수할 수 있습니다.배당금의 가장 무서운 부분은
"처음에는 느리지만 어느 순간부터 빨라진다"는 점 같습니다.
IV. 월 배당 10만 원 목표, 현재 어디까지 왔을까?
현재 주당 배당금을 50원 기준으로 계산해 보겠습니다.
월 10만 원 배당금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수량은 약 2,000주입니다.
현재 보유 수량은 156주.
아직 약 1,844주가 더 필요합니다.
저는 지금처럼 시장이 열리는 날마다
1주 자동매수를 계속 유지할 계획입니다.단순 계산 기준으로는
약 7년 정도 후면 월 배당 10만 원 수준에 도달하게 됩니다.물론 이 계산에는:
- 배당 재투자
- 추가 매수
- 배당 증가
등은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진행률은 약 7.8%.
아직 초반 구간이라고 생각합니다.
V. 매일 자동매수를 하며 가장 크게 달라진 점
"매일 사면 스트레스받지 않나요?"
오히려 반대였습니다.
자동매수를 시작하고 나서
매수 타이밍 고민이 거의 사라졌습니다.주가가 오르든 내리든
어차피 자동으로 매수되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저는 KODEX 은행 ETF 가격을 거의 보지 않습니다.
한 달에 한 번,
포스팅 정리할 때만 확인하는 정도입니다.이 방식의 가장 큰 장점은
오래 지속할 수 있다는 점 입니다.
VI. 왜 아직도 은행 ETF를 계속 모으고 있을까?
최근 은행주 주가가 많이 올라오면서
"지금 들어가도 괜찮은가?"라는 이야기도 자주 나옵니다.저 역시 그런 고민을 안 하는 건 아닙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단순 주가보다
은행들의 실제 실적 흐름도 함께 보고 있습니다.KB금융과 하나금융지주 재무 흐름을 확인해 보면,
최근 몇 년 동안 영업이익과 순이익 흐름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모습이 보입니다.

출처 : www.boxfin.co.kr 특히 3년 연속 증가 흐름은 인상적이었습니다.
물론 앞으로도 계속 주가가 상승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저는
"왜 이 ETF를 계속 모으고 있는지"
확인하면서 투자하고 있습니다.
VII. 로또 대신 ETF를 선택한 결과
로또는 한 번의 당첨을 기다리는 방식이라면,
ETF 자동매수는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방식에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처음에는 9주였습니다.
그리고
29주,
70주,
156주,결국 숫자는 계속 쌓였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갈 길은 멉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이미 계속 굴러가는 시스템을 만들어 놓았다는 점 입니다.다음 달에는 또 어떤 숫자가 찍혀 있을지,
다음 포스팅에서 정리해보겠습니다.'주식 하고 벌자. 잃지 말고. > 로또 대신 ETF'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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