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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금저축펀드(+IRP) 수익률 결산 (24년 3월)
    카테고리 없음 2024. 4. 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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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투자자 여러분들~ 이알이입니다.

    어느덧 빠르게 시간이 지나 또 한 달이 훌쩍 지나버렸네요.

    연금저축펀드 + IRP 수익률을 결산하는 날이 되었지요.

    이제 따뜻해지는 4월이에요.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계절이 다가와서 개인적으로는 이번 달 초에 여행을 계획하고 있답니다.

    자ㅡ 그러면

    제 노후를 책임질 절세 계좌들의 정리를 해볼까요?

    한 달 동안의 결과를 살펴볼게요.

    노후에는 일하지 않고 살기 위해 열심히 투자 중인데

    잘 될 것이라 기대해 봅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연금저축펀드 + IRP 수익률을 총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어요.

    노후를 책임져야 하는 계좌이니만큼 열심히, 정성스럽게 키우고 있답니다.

    그럼 이제 24년 3월의 수익률을 정리해 볼게요.

    저는 연금저축펀드나 IRP의 계좌가 여러 개로 나누어져 있기에

    제가 자주 사용하는 앱에 정리를 해두어요.

    제가 보유한 종목을 간략화해볼까요?

    총 12 종목으로 아래와 같아요.

     
    종목
    수익률 (%)
    수량 (개)
    TIGER 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 87.49
    22
    TIGER 미국나스닥100
    + 73.56
    3
    TIGER 미국다우존스30
    + 66.52
    25
    KODEX 미국나스닥100TR
    + 65.56
    143
    TIGER 미국S&P500
    + 44.17
    325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 19.88
    200
    KODEX 미국메타버스나스닥액티브
    + 17.91
    143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 6.18
    1,235
    KODEX 미국반도체MV
    + 4.57
    45
    TIGER 차이나CSI300
    - 8.3
    335
    TIGER BBIG
    - 20.04
    40
    KODEX 차이나CSI300
    - 20.21
    30

     

    매달 연금저축 수익률을 정리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미국 ETF가 정말 많이 올랐네요.

    지난달에도 높은 상승을 보여줬었는데, 이번 달도 여지없이 상승을 보여줬어요.

    이번 달 제 계좌의 특이점은

    TIGER 글로벌4차산업혁신기술(합성 H) ETF를 매도(수익률 25.10%) 하고,

    KODEX 미국반도체MV를 신규 매수했어요.

    또한,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ETF를 11주 추가 매수했고요.

     

    간단하게 정리해 보면

    이번 달 또한 나스닥과 S&P500의 상승세가 대단해 보여요.

    반면, 중국 ETF가 아주 조금씩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이번 달 또한 제 절세 계좌 전체적으로 상승을 했어요.

    이번 달은 종목을 바꾸고 수량을 늘린 종목이 있어요.

    글로벌4차산업기술 합성(H)는 정리하고, 신규로 미국반도체MV를 매수했는데

    미국반도체MV는 계속해서 신규 매수를 하려고 째려보고 있던 종목이었는데

    운이 좋게도 매수를 하게 되어 4.5% 이상의 수익을 보여주고 있네요.

    또한,

    리츠부동산인프라는 11주를 추가 매수했는데, 지난번 포스팅에서 말씀드린 대로

    받은 월배당 분배금으로 매수했고, 앞으로 계속해서 받은 분배금으로 추가 매수할 예정이에요.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포스팅에서 상세하게 포스팅할게요~)

    절세 계좌는 매도하는 계좌는 아니지만 몇몇 종목은 정리가 필요할 것으로 보여요.

    그래서 이번 달은 ETF 하나를 정리했고, 몇몇 ETF는 더 정리하려고 해요.

    정리하게 되면 다시 포스팅하도록 할게요~

    제 연금계좌 + IRP의 종목별 퍼센티지를 살펴볼까요?

    종목별 퍼센티지

    제 연금계좌의 비중을 정리해 보면

    S&P500 = 24.8%,

    리츠부동산 = 24%,

    나스닥 = 19.5%,

    차이나 = 13.6% 등의 비중으로 정리가 돼요.

    나라별 비중으로 보면

    미국 : 61.2%,

    국내 : 24%,

    중국 : 13.6%

    이렇게 정리가 되겠네요.

    이번 달도 S&P500과 나스닥의 수량을 늘리지 못했어요.

    단숨에 너무 많이 올라간 상황이기도 하지만,

    몇몇 지표들에서 불안함도 있기에 매수를 홀드 한 상태이기도 해요.

    그래도 제 기조는 계속해서 변함없이 S&P500과 나스닥의 수량을 늘려가는 거예요.

    이번엔 연간 총 배당금을 살펴볼게요

    제 연금저축펀드 + IRP 계좌의 연간 총 배당금은

    "653,520원"이네요.

    월로 따지면 약 54,460원 정도가 되네요.

    지난달보다 약 8,516원 늘어났어요.

    이번엔 24년 3월 평가손익을 살펴볼까요? ​

    총 평가손익 "+19.86%"에요.

    22년부터의 수익률을 표로 정리해 볼게요.

    2022년 (%)
    2023년 (%)
    2024년 (%)
    1월
    + 5.8
    - 0.6
    + 12.25
    2월
    + 1.7
    - 2.92
    + 15.78
    3월
    + 3.6
    + 4.04
    + 19.86
    4월
    - 4
    + 5.67
    5월
    - 5.9
    + 6.85
    6월
    - 4.2
    + 10.96
    7월
    + 3.9
    + 12.71
    8월
    + 2.29
    + 10.35
    9월
    - 4.04
    온전한 한 달로
    계산 위해 미결산
    10월
    - 3.8
    + 1.85
    11월
    - 4.29
    + 5.97
    12월
    - 7.3
    + 9.82

    23년 9월에는 일부러 결산하지 않았어요.

    항상 매월 14일을 기점으로 결산 해왔었는데,

    1일~말일로 결산하는 게 보기도 쉽고 편할 것 같아서 변경했어요.

    수익률 계산한 해부터 올해까지 수익률을 봤을 때

    가장 높은 달은 +19.86%,

    가장 낮은 달은 -7.3%에요.

    지난달에 이어 이번 달이 다시 역대 제 수익률 중 가장 높은 달이 되었어요.

    너무나도 기분 좋은 상황이지만

    제 노후를 책임질, 장기적으로 보는 계좌이니 일희일비하지 않아요.

    그럼 다음 달에도 추가 매수하는 날이 오기를 바라며

    다음 달 결산 포스팅으로 찾아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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