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CY-T10 블루투스 이어폰

몇 년간 사용하던 삼성 레벨유를 떠나보내고
(고장난 건 아니고 목에 땀이 차서 떠나보냈다. 삼성이 잘 만든다ㅋㅋㅋ)

폭풍검색을 통해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려다가

후배한테 물어보고 그냥 샀다.

QCY-T10은 아주 약간의 검색을 통해 27,180원에 구매했다. (더 저렴하게 구매하신 분은 알려주세요. 마음 아파해야지)

솔직히, 진심으로 기대안하고 샀다

오~ 박스~~ 굉장히 세련 됐다.
(박스를 보고 살짝 기대 시작)

박스 뒷면은 알 수 없는 말들이 많이 적혀있고,

구성품

박스를 뜯어보니
오~~~~
설명서는 설명을 해주지만 설명이 어렵기에 바로 패스 시키고,
C타입 충전기에
여분의 이어까지. 오~~
후배가 가성비를 얘기했었는데
일단 구성품 상태가 매우 마음에 들었다.

충전기 안에 이어 담아 봄

오오~~ 이뻐 이뻐~~

출근하면서 사용해봤는데
괜찮다.
이게 가성비다.

만약 금방 고장나면,
고장난 날 글 쓸거다.
욕 하면서 쓸테다.
금방 고장안나길.

일단 구성품 및 사용감은
매우 합격이다.

합격!

그럼 20000~ 투도사 티스토리 닷 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