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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부자 할래요?

  • 리얼티인컴 투자금 약 700만 원 배당금은 얼마?(24년 11월)
    주식 하고 벌자. 잃지 말고./미국 주식 배당금 2024. 11. 19.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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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미국 주식 투자자분들~ 이알이입니다.

    미국 주식을 하고 계신 분이라면 미국 대선 이후

    조금씩의 상승장을 맛보고 계실 것이라 생각되네요.

    글을 쓰는 시점 어제는 미국장이 조정을 받기도 했어요.

    지난달 포스팅을 하는 시점에 64.17$를 기록하던 리얼티인컴의 주가는

    56$ 선을 나타내고 있네요.

    12%가량 하락한 모습인데,

    국내 리츠주도 그렇고, 미국 리츠주도 비슷한 형태를 띠고 있는데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이네요.

    그럼 오늘 블로그 포스팅의 메인 주제로 가볼까요?

    매번, 제 포스팅에서 말씀드리지만 배당주에 대한 정리 한번 하고 갈게요.

    저는 개별 주식 계좌에서의 배당주로

    국내는 KT&G,

    미국은 리얼티인컴,

    연금저축펀드는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IRP는 ACE 미국배당다우존스를 배당주로 투자하고 있어요.

    기존에 포스팅한 대로 3달 전

    NH에 있는 리얼티인컴 16주를 전량 매도하여

    평소에 담고 싶던 엔비디아를 전량 매수했어요.

    달러가 부족해서 내 사랑 리얼티인컴을 매도할 수밖에 없었죠.

    그래도 마음속 위안은 그때 매수했던 엔비디아가

    현재는 32% 이상의 수익률을 안겨주고 있다는 거예요.

    ​그리하여

    이제 제 계좌의 리얼티인컴은 총 94주가 되었습니다.

    이번 달 배당금은 리얼티인컴 94주에 대한 배당금이에요.

    달러당 1,300원으로 계산해 보면, 원화로 약 700만 원 정도를 투자한 결과가 나오네요.

    월 30만 원 배당을 1차 목표로 정한 리얼티인컴이었는데

    시간이 조금 늦춰질 것 같네요.

    일단 1,000주 목표로 다시 한번 달려볼게요!

    이번 포스팅의 주제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 볼까요?

    리얼티인컴 94주에 대한 배당금을 세전, 세후로 확인해 볼게요.

    제 리얼티인컴 평균단가는 약 57.4$입니다.

    24년 11월 주당 배당금은 0.2635$였어요.

    이번 달 94주에 대한 총 배당금은

    세전 24.77$, 세후 21.05$를 배당금으로 받았어요.

    환율 1,300원 정도로 계산해 보면,

    세전 약 32,201원,

    세후 약 27,365원의 현금 흐름이 발생하네요.

    받은 달러 배당금은 원화로 바꾸지 않고, 그대로 재투자하고 있어요.

    ​배당금으로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해 계속해서 한 걸음씩 걷고 있답니다.

    저는 주식을 하며 중요시 여기는 부분은 현금 흐름인데요.

    이 부분은 투자에 대한 성향 차이가 있겠죠?

    배당금 없이 시세차익으로 크게 수익을 내려는 투자자분들과

    저처럼 현금흐름을 중요시 여겨 배당주 투자를 함께하는 투자자분들이 있죠.

    가능하면 배당주, 장기주, 중기주, 단기주로 나누고

    계좌별로 나눠서 관리하려고 해요. (기존 포스팅에서 제 계좌 보셨죠?)

    지난번 포스팅에서 말씀드린 대로 리얼티인컴 외 투자하고 종목이 있어요.

    코카콜라, 유니티, AT&T, 3M, 페이팔, 엔비디아, TLTW가 있는데

    정리해야 할 주식이 좀 보이시죠?

    미국 주식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매수했던 주식들이 있어서

    정리가 필요하네요.

    운동을 하려면

    먼저 운동화부터 신어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러 책을 읽다 보면

    가장 중요시 여기는 1번은 실행력이더라고요.

    운동하기 위해

    운동화만 신으면 90% 이상은 운동하러 나간다고 해요.

    운동화를 신기 위해

    옷을 입고,

    양말을 신고,

    현관까지 갔을 테니까요.

     

    이걸 해야겠다 생각했을 때 여러 생각 말고

    그냥 해보는 게 어떤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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