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Feat. 연금저축펀드) 1,200주 분배금 - ⑥

 

한 주 동안 건강한 투자하셨는지요? 이알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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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번째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에 대한 분배금을 정리하네요.

계속해서 제 평 단가와 비슷하면 매수를 걸어놓는데, 매수가 잘 되질 않네요.

아쉽게도 이번 달 또한 수량을 늘리지는 못했어요.

 

2,000주까지는 계속해서 수량을 늘린다고 말씀드렸었는데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지 기약이 없네요.

언젠가는 2,000주가 될 거고, 분배금으로 계속해서 수량과 분배금을 늘려가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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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지면 안 되는 멘트가 있어요. 제 포스팅에 등장하는 단골 멘트!

저는 누구의 말을 듣거나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매수하진 않아요.
​제가 현재 투자하며 보유하고 있는 종목 및 계좌는
국내 주식, 국내 ETF, 미국 주식, 미국 ETF, 연금저축펀드, ISA에요.
모든 종목 및 ETF를 스스로 찾아서 생각하고 결단해서 투자하죠.
(물론, 영상이나 블로그 등에서 제가 선택한 기업 또는 ETF에 대한 내용을 참고하기는 합니다. 
분명 제가 생각 못 한 리스크도 있을 테니까요) 

포스팅에 자주 쓰는 말이지만 조금 더 사용하도록 할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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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이번 달도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ETF를 매수한 시점을 살펴볼까요?

매수 시점	매수 단가	수량
23.09.07	4,400원	100주
23.09.12	4,385원	100주
23.09.13	4,370원	100주
23.09.21	4,370원	100주
23.09.25	4,350원	100주
23.10.06	4,250원	150주
23.10.06	4,285원	150주
23.10.17	4,230원	100주
23.10.23	4,190원	100주
23.10.24	4,150원	100주
23.10.25	4,130원	100주

 

이렇게 계속해서 1,200주를 매수하면서 평 단가를 낮춰가는 중이었는데,

ETF의 매수 가격이 오르면서 글을 쓰는 현시점에는 4,355원이 되었네요.

제가 매수한 평 단가는 약 4,281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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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도 계속해서 PF 대출에 관한 어려움이 있고 이에 따라 건설, 은행, 증권, 리츠 등이 타격을 입을 수 있겠다는 생각은 계속하고 있어요.

그래서 주가가 당분간 계속해서 빠질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일단은 크게 빠지는 상황은 발생되지 않고 있어요.

제가 원하는 매수 금액이 올 때까지 일단 매수를 홀드 하면서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려고 합니다.

매월 받는 분배금으로 수량이라도 늘릴까 하는 생각은 계속하고 있는데 이것 또한 깊은 고민 중이라 결정되면 다시 말씀드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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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매수한 1,200주에 대한 다섯 번째 분배금을 살펴볼게요.

24년 2월 입금되었어요.

 

 

24년 2월 분배금은

주당 10원 x 1,200주 = 12,000원이 입금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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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았던 분배금을 정리해 볼까요?

받은 날짜	분배금
23.10	23,500원
23.11	38,400원
23.12	13,200원
24.01	18,000원
24.02	12,000원
분배금 총액	105,100원

총 105,100원을 분배금으로 수령 중인데,

현재 ETF 단가로 보면 분배금으로 약 24주 정도를 매수할 수 있는 금액이네요.

제가 받은 분배금들은 그대로 다시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ETF를 매수하는데

사용될 거예요. 복리의 힘을 느껴야 하거든요~

(복리의 힘에 대한 내용은 기존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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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배금 받아서 재매수하고, 매년 연금저축펀드 납입금으로

2,000주까지 추가 매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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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주부터는 매수 금액에 상관없이 분배금만으로 계속해서 재매수하려고 해요.

분배금 상황, 재매수 수량 등 계속해서 정리해 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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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진짜로 부끄러운 것은 모르는 것을 아는척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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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개인적으로는 모르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고, 모르는 것을 알기 위해 노력하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며 살았었어요.

 

생각의 변화가 생겼는데,

요즘은 모르면 죄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이따금씩 하게 돼요.

그래서 더 많이 알아보고 공부하고, 노력하죠.

 

제가 세상 모든 것을 알 수는 없으니까

제가 알고 있는, 또는 알 수 있는 것에만 집중하려 해요.

 

모르는 걸 아는 척 안 하면서요.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